판빙빙, 지나친 애정 표현? "감독 에바 진 가슴 만지고 키스까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2-20 09:00:00
중국 배우 판빙빙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기습 행동이 재조명 되고 있다.
판방방은 지난 2013년 8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일야경희'의 시사회에서 여감독 에바 진 에게 과감한 애정 표현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날 짙은 화장과 속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으 끈 판빙빙은 에바 진 감독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 가슴에 입맞춤하고 손으로 가슴을 만지는 등 애정표현을 시도했다.
한편 판빙빙은 중국 최고 탑스타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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