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7-12-20 15:01:42
이번 모국방문 행사는 16~22일 베트남 이주여성 자녀들에게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열악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이 우수한 본사 지역 중심 중고교 학생들로 선정됐다.
행사 주요 일정으로 국제 청소년 교류 행사, 문화유적 탐방, 친지 만남의 시간, 베트남 명문 국립대학인 호치민 대학 방문 등을 시행했다.
한편, 5년째 시행중인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행사는 지금까지 총 347명의 이주여성과 자녀에게 모국 방문을 지원했으며, 단순한 모국 방문을 넘어 다문화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 청소년 교류 행사, 명문 대학 방문, 문화 역사 특강 등 인재 교육에 특화된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어머니 나라를 방문하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미래의 원대한 꿈을 키워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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