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최희서, 화보 같은 유쾌한 일상 "몸매는 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2-23 09:00:00
2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인생술집' '최희서'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최희서의 일상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165 는 되보인다 앗싸 Makes me look at least an inch and a half taller #오랜만에_운동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서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희서의 일상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서 몸매가 저렇게 좋았나(hbloo***)" "혼술 즐긴다는데 몸매를 잘 관리하는 듯(beong**)" "부러우면 지는건데(hbeho**)"
한편 영화 '박열'을 통해 주목받은 최희서는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리는 등 충무로의 샛별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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