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건설안전 강화로 안심국토 실현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2-25 12:33:56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최근 영남권 건설안전협의회 회의를 마치며 올해 영남권 건설안전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남권 건설안전 협의회는 영남지역 유관기관 총 21개로 구성하여위원단과 자문단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영남권 건설안전 협의회 주요실적을 살펴보면, 건설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 건설안전 관련 정보와 컨설팅 프로그램 지원 등 영남지역 건설안전사고예방에 필요한 공동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했다.
특히 동절기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에서는 최근 사고가 많은 타워크레인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점검 및 현장지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건설안전사고에 취약한 공사비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품질, 안전관리 위법사례 홍보물을 제작ㆍ배포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건설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2018년에도 영남권 건설안전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건설안전협의회 위원단 위원진회의에서는 2018년 공동 추진과제 추진실적 점검 및 개선상항 논의 등을 진행하며, 건설안전협의회 위원단 실무진회의에서는 2018년 공동 추진과제 세부방향 설정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수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영남권 건설안전 협의회 운영을 통해 건설 재해율 저감, 발주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대국민 건설안전 의식 제고 등 건설안전 문화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영남지역 건설재해 감소를 위해 지역 발주기관과 재해 감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 간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건설안전 사고 예방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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