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플레이스엠 직원 30여명, 양평군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2-27 09:00:00

레저생활서비스 기업인 (주)플레이스엠의 직원 30여명은 최근 경기 양평군 용문·단월면에서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각각 400장씩 총 4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은 연탄을 배달 중인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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