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플레이스엠 직원 30여명, 양평군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2-27 09:00:00 레저생활서비스 기업인 (주)플레이스엠의 직원 30여명은 최근 경기 양평군 용문·단월면에서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각각 400장씩 총 4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은 연탄을 배달 중인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