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생명 수호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12-27 09:00:00 서울교통공사는 강남소방서 영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는 김지웅 소방사를 지하철 의인으로 선정, 최근 근무지를 방문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소방사는 지난 11월8일 남태령역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 소중한 생명을 살린 바 있다. 사진은 교통공사 관계자와 김 소방사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남소방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