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공모사업 144건 선정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12-27 09:00:00

총 사업비 1367억 확보··· 작년比 2배이상 성과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김해시가 재정운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부서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중앙부처 91건, 기타 대외기관 53건 등 모두 14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공모사업의 총사업비 1367억원 중 국ㆍ도비가 949억원(70%)이고, 시비는 368억원(27%), 기타 50억원(3%)으로 이는 지난해 61건 선정, 국ㆍ도비 426억원보다 2배 이상을 넘긴 성과이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250억원)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37억5000만원)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92억원) ▲진영 주천강 생태 하천 조성사업(205억원) ▲나들가게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10억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18억원) ▲양장골 새뜰마을사업(15억원) ▲신어천 복합공간 하천정비사업(140억원) ▲풀뿌리기업 육성사업(23억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12억원) ▲문화재야행 사업(4억원) ▲안심가로등 설치사업(5억원) ▲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9억원) ▲덕정공원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8억5000만원) 등이 있다.

시는 중앙부처의 재정지원방식이 공모를 통한 선정 방식으로 점차 확대되는 추세로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고 있어 앞으로도 공모사업의 응모에서 선정까지 전단계에 걸쳐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올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가 두드러진 것은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공모사업 추진을 독려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한해 전직원들이 노력한 결과이며, 선정된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시 숙원사업 해결과 날로 높아지는 시민 기대 욕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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