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결, 수수함 속에 빛나는 미모 "선녀강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2-28 13:26:27

▲ (사진=고보결 SNS) 고보결의 순수한 일상이 새삼 화제다.

28일 중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고보결'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고보결의 순수한 일상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고보결은 자신의 SNS에 한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고보결은 새하얀 레이스 한복을 입고 '손하트'를 건네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복 못지않게 뽀얀 피부와 미모가 인상적이다.

고보결의 수수한 일상사진에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네(jm_78**)" "꽃밭에 꽃이 있네요(toffl**)" "한복이 너무 잘어울린다(young**)" 등의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고보결은 올해 인기리에 방영됐단 KBS2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최반도의 첫 사랑 민서영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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