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기억' 이주빈, "꿈을 향해 달려가던 풋풋한 소녀들...그곳에는 청춘이 있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2-28 14:41:47
모엘 이주빈이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있다.
28일 이주빈이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가운데, 이주빈의 풋풋한 청춘 시철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
이주빈은 과거 수 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09년 걸그룹 'rainbow'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rainbow' 멤버들의 과거 모습들을 보며, 8년의 시간이 흘러갔다는 것이 새삼 느껴진다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주빈에게 다양한 행보를 통해 한층 더 발돋움을 하기를 바란다는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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