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신세경, 민낯 공개한 사연 "피부관리 노하우 공개 위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12-29 09:00:00
신세경은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토키미러에서 "아무래도 배우라는 직업이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하고 있어야 하고, 잦은 야외촬영과 불규칙한 생활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약해지는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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