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논의 본격화 연합뉴스 | 2018-01-03 09:00:00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2+2 채널' 의원들이 2일 오후 국회 오신환 의원실에서 모임을 열고 ‘통합추진협의체’로의 전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대표,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