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크리스 질카, 연상의 아내를 사로잡은 훈남 포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1-03 10:43:28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안재현' '크리스 질카'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연상의 아내를 사로잡은 안재현과 크리스 질카의 훈훈한 매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KBS2 드라마 '블러드' 출연 당시 사랑을 키워온 안재현은 드라마 종영 후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안재현은 아내에 대한 애정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리스 질카는 진한 키스로 아내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재현과 크리스 질카에 대해 "연상의 미인을 아내로 맞이하려면 저런 훈남이 돼야 하는 것인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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