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 본점 全 직원과 인사 나누며 소통경영 나서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1-08 12:09:28
직원들과 일상적 대화 나누며 스킨십 강화 나서
“수평소통문화 확대로 조직에 새바람 일으킬 것”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최근 양일간 본점과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킨십 경영’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이 행장은 ‘오~ 안녕’이란 인사를 시작으로, 일일이 직원들의 손을 잡고, 사원증의 이름을 불러주거나 이름의 뜻을 물어보는 등 친근감 있는 소통을 실시했다.
NH농협은행은 이 행장의 이 같은 행보는 농협내 대표적 영업통 CEO로서 지점장과 본부장 시절부터 직원들의 지친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해왔던 ‘이대훈식 소통경영’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번 기회를 통해 은행장을 만난 직원들은 대부분 소탈하고 격의 없는 수장을 반기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행원은 ‘은행장님이 이처럼 편하게 직원들을 대하면 조직 분위기가 부드러워져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을 내비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장은 “앞으로 일선 현장을 찾아다니며 직원들과 함께 월 1회 이상 식사 또는 호프데이를 함께하며 직원들을 격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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