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조정석, 신민아가 언급한 '의외' 첫인상 발언 재조명 "새하얀 얼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1-08 21:42:11
과거 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 조정석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신민아는 리포터 지숙이 조정석의 첫인상에 대해 물어보자 "하얬다. 새하얬다"고 말했다. 신민아는 조정석의 흰 피부를 언급한 뒤 "그리고 동안이었다"면서 첫 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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