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잰걸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8-01-10 09:00:00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종료시한인 3월24일을 불과 70여일 정도 남겨둔 시점으로 2017년 12월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축산단체와 읍, 면, 동 권역별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현장 설명회를 갖게 된 배경은 최근 관계부서 합의를 거쳐 축산농가 입장이 최대한 반영된 자체 처리방침을 마련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하기 위함이다.
시는 읍, 면, 동을 통해 533건을 일괄 신청 접수받아 지역내 45개 건축사사무소에 용역·추진 중으로 현재 53건인 10%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이번 현장 설명회를 통해 적법화율을 최대 60%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는 복안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