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입대' 이현우, 지하철 자주 목격되는 이유? "아무도 못 알아봐"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1-10 09:00:00

▲ (사진=방송캡쳐)
배우 이현우가 2월 3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그의 지하철 목격담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기술자들'의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이현우는 지하철에서 자주 목격되는 것에 대해 "친구들과 편하게 다닐 때 자주 이용한다. 나도 편하게 다닌다"라고 지하철 애용에 대해 솔직히 드러냈다.


이에 리포터가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느냐"라고 묻자 이현우는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우의 단독 팬미팅 ‘2018 Lee Hyun Woo Fan Meeting ’의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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