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형 증여세 포탈 의혹"

연합뉴스

  | 2018-01-10 18:00:00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적폐청산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와 관련,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대표가 증여세를 포탈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서류복사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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