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형 증여세 포탈 의혹" 연합뉴스 | 2018-01-10 18:00:00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적폐청산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와 관련,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대표가 증여세를 포탈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서류복사본을 들어보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