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심혜진 부부, 엄마 아빠의 미모 쏙 빼닮은 훈남 두 아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1-11 09:00:00

▲ (사진=방송캡쳐)
윤상·심혜진 부부가 '싱글와이프2'에 출연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부부의 두 훈남 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윤상의 아들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윤상의 첫째 아들 찬영군은 올해 13살로 현재 미국에서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약 중이다. 아빠 윤상의 젊은 시절을 쏙 빼닮았다. 둘째 아들 준영군은 엉뚱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 아들 아빠랑 붕어빵이네” “윤상 아들 아역배우 아냐?” “윤상 아내도 미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심혜진 부부는 좀처럼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한층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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