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명세빈, 무쌍 미인의 조상님? "얼굴에 손 댄 적은 없지만..."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1-11 09:00:00

▲ 사진: 방송 캡처
'수요미식회'에 명세빈이 출연한 가운데 명세빈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명세빈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명세빈이 '무쌍 미인의 조상님'이다"라며 "성형외과 의사들이 연구해서 발표한 기사도 있다"고 명세빈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정말 얼굴에 손을 댄 적이 없냐"는 질문에 명세빈은 "손은 안 댔다"고 답했다.

명세빈은 "그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노력은 한다"며 "시술이나 이런 게 아니라 관리를 받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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