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얼굴 없는 기부천사, 8년째 쌀 기부 연합뉴스 | 2018-01-11 14:06:34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기부한 쌀 300포대를 옮기고 있다. 얼굴 없는 성북구 기부천사는 8년 동안 매년 쌀 300포대씩 총 1억2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