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기 수돗물시민평가단' 위촉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1-15 09:00:00

"부산 수돗물 '순수365' 걱정 말고 안심하고 마셔요"
안전 · 소통 · 창의 3개팀 구성
음수대 관리 · 수질 검사 활동
신뢰도 제고... 음용문화 전파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시가 최근 지역 수돗물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주민으로 구성된 수돗물시민평가단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7년 시민 중심의 상수도 행정구현을 위해 출범한 수돗물시민평가단은 올해로 2년째를 맞으며, 지역내 ▲학생 ▲주부 ▲직장인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돼 ▲걱정 없는 수도 안전팀 ▲함께하는 수도 소통팀 ▲발전하는 수도 창의팀 3개팀 총139명으로 구성·운영된다.


‘제2기 수돗물시민평가단’은 ▲자율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음용률 향상을 위한 방안 제시 ▲‘순수365’ 음용 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 전개 ▲시민들의 상수도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수질 정보전달 및 여론조사 ▲음수대 관리 및 모니터링, 청결작업 등의 활동을 수행하면서 객관적인 평가와 분석을 해나갈 예정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돗물 시민평가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상수도 행정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앞으로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며, 지속적인 시민평가단의 활동을 계기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 해소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활동한 제1기 평가단은 각 팀별로 ▲부산시의 학교, 공원 등 공공시설에 설치돼 있는 음수대 관리 ▲각 가정에서 사용 중인 수도꼭지 안쪽 청결 상태 확인·점검 ▲수도꼭지 청결 전도사 역할 ▲수돗물 직수와 탱크수, 정수기 물 등의 수질 검사를 비교 실시함으로써 가장 안전하게 음용수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활동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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