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2017년 구조출동 1만5219건 달해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1-15 09:00:00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소방본부가 지난 2017년 한해 동안 발생한 구조ㆍ구급활동 통계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구조출동은 총 1만5219건으로 전년 대비 2809건(15.6%)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유형별로는 벌집제거 4373건(31.1%), 안전조치 2037건(14.5%), 화재 1447건(10.3%), 교통사고 1418건(10.1%), 동물포획 1228건(8.7%), 잠금장치개방 930건(6.6%) 순으로 많았다.


주요 감소 원인은 벌집제거 신고감소와 안전관련 사고의 감소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구급출동은 총 4만3783건으로 전년도 대비 277건(0.7%)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유형별로는 질병(45.2%ㆍ1만3636명), 사고부상(25.2%ㆍ7616명), 교통사고(15.7%ㆍ47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화 사회ㆍ생활방식의 변화에 따라 질병과 관련된 구급수요 증가 및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며, 지속적으로 구급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석곤 소방본부장은 “2017년 구조ㆍ구급활동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따라 다양한 환경에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구조ㆍ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장비 및 첨단장비를 보급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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