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풍문쇼의 사연...한 달 생활비 1억원 마필관리사 때문이었나?"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1-16 09:00:00
정유라와 마필관리사가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15일 정유라와 마필관리사가 대중들의 관심을 한 데 모으면서, 과거 정유라의 생활이 눈길을 끈 것.
과거 한 방송에서는 정유라의 이야기를 다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유라가 한 달 생활비가 무려 1억 원에 육박할 정도로 였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 생활이라고 하지만 말과 수행원도 있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유라의 아이를 돌보는 보모를 비롯해, 정유라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항상 따라다녔다고 설명하며, 은신처를 바꾸는 도중 나온 수많은 집기들은 고가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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