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사회적일자리 설명회 개최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1-23 11:30:03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지방보훈청(청장 민병원)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3일 부산지방보훈청 4층 대강당에서 2018년 사회적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방경찰청의「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으로 462명의 사회적일자리 수요가 발생되고, 부산시내 학교의 배움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희망자 인력풀 등록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해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부산지방경찰청의 아동안전지킴이는 75세 이하로 군 근무경험자를 지원자격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보람도 느낄 수 있어 제대군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희망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매년 아동안전지킴이와 배움터지킴이 등 사회적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해 희망기관에 인력풀을 제공하는 등 제대군인의 우수성과 적합성 홍보로 제대군인에 대한 전직지원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방경찰청의「2018년 아동안전지킴이 사업」으로 462명의 사회적일자리 수요가 발생되고, 부산시내 학교의 배움터 지킴이 사업이 2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희망자 인력풀 등록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해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매년 아동안전지킴이와 배움터지킴이 등 사회적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해 희망기관에 인력풀을 제공하는 등 제대군인의 우수성과 적합성 홍보로 제대군인에 대한 전직지원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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