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알몸 수영 연합뉴스 | 2018-01-26 09:00:00 창원 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불어닥친 24일 오전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해군 해난구조대(SSU)가 혹한기 알몸 수영을 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