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난방·온수도 뚝

연합뉴스

  | 2018-01-25 16:00:00

24일 오후 7시 30분께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에서 온수를 공급하는 배관이 터졌다. 이 사고로 노원구와 중랑구 일대 총 6만5천 세대에 난방과 온수 공급이 끊겨 영하 속 추위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4일 밤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긴급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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