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사)전국지방의료원延, 현금카드결제 업무제휴 MOU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1-25 16:15:13
의료원은 카드 수수료 절감 · 고객은 높은 소득공제 혜택
현금카드결재 캐시백 · 소액결제 無PIN거래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이진원 기자]NH농협은행은 최근 NH농협은행 핀테크혁신센터에서 (사)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와 ‘전국 의료원 대상 현금카드결제서비스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사)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의 공동관심사항을 대변하고, 병원 운영과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민건강과 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현금카드결제서비스는 은행 ATM기기에서 입·출금이 가능한 모든 IC카드(현금카드 겸용 신용·체크카드 포함)를 직불결제수단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은 현금카드 결제시 의료원은 기존 2%대의 카드수수료를 1%이하로 낮출 수 있고, 이용고객에게는 30%의 높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해당 의료원을 대상으로 현금카드결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의 0.5%(최대 5000원)를 계좌로 즉시 입금 받는 ‘캐시백 이벤트’와 10000원 이하 소액결제 시 비밀번호 입력을 생략하는 ‘핀(PIN)거래’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차 협약으로 전국 의료원에 현금카드결제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가맹점 카드 수수료 경감 및 이용고객 편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현금카드결제 활성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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