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상에 유빙 연합뉴스 | 2018-01-30 15:21:05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가 30일 정오를 기해 인천과 강화군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를 모두 해제한 가운데 중구 삼목선착장 인근 해상이 유빙으로 가득차 있는 모습이다. 31일 아침 인천 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5도로 오늘보다 올랐다가 2월1일 영하 8도로 다시 떨어질 것으로 수도권기상청은 내다봤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