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알려주세요···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1-30 16:35:33 인천 연수구는 29일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와 청학동 청학노인문화센터에서 복지통장 등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리함 '이웃사촌' 설치식을 개최했다. 이웃사촌은 언제든지 어려운 사연을 알릴 수 있게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소리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연수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