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로밍 데이터 제공량 최대 5배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 출시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1-31 12:24:23

가격은 낯추고… 데이터는 최대 5배 늘리고…
이용기간 4단계 중 선택해 50개국서 사용가능


▲ LG유플러스 관계자가 ‘맘편한 데이터팩’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LG유플러스가 오는 1일 해외여행과 해외출장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로밍 시 기존보다 가격은 낮추고, 데이터 제공량은 최대 5배까지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을 출시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맘편한 데이터팩은 고객이 정액요금을 지불하면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간정액 요금제다.


세부적으로 요금제는 ▲3일 데이터(1.5GB·2만4200원) ▲5일 데이터(2.5GB·3만6300원) ▲10일 데이터(3GB·4만9500원) ▲20일 데이터(4GB·6만500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맘편한 데이터팩의 데이터 제공량을 1일 단위로 환산해보면 기존 ‘하루 데이터로밍 요금제’보다 로밍 데이터를 2배에서 최대 5배까지 넉넉하게 제공받게 되고, 가격도 27~73%까지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맘편한 데이터팩 가입 고객은 본인의 해외 체류 일정에 맞춰 3·5·10·20일 중 원하는 이용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맘편한 데이터팩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총 50개국에서 데이터로밍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호주·뉴질랜드·크로아티아도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요금제 이용기간내에 고객이 50개국 중 어느 국가를 방문해도 국경 없이 동일한 데이터로밍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여러 국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할 것으로 보여진다.


김시영 LG유플러스 품질·해외서비스담당은 “이번 요금제는 고객들이 당사가 제공하는 데이터로밍 상품 중 가격, 데이터 제공량 및 이용 기간 등에 있어서 가장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로밍 상품을 지속 출시하여 LG유플러스의 1등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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