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비확보 올인··· 밤잠 잊은 마라톤회의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2-05 16:57:08

이틀간 120명 참석 전략수립 머리 맞대
4차 산업혁명 선도··· 시민 체감 신규사업 발굴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효과가 큰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5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김선조 기획조정실장 주재 '2019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마라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28일 오규택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회의를 시작해, 실·국·본부별 자체 국가예산 신청계획 점검회의(1월10~17일), 시민 아이디어 공모(1월17~31일), 국가예산 확보대책 회의(1월18일)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18일 고용부 등 5개 부처를 시작으로 중앙부처 2018년도 업무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국가 중점추진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의 발굴과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39개 부서, 110개 업무담당, 구ㆍ군 예산부서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이틀 동안 쉼 없이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사업의 발굴과 국가예산 확보 추진 방향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진행됐다.

2019년도 국가예산은 4월 말까지 지자체별 정부 부처 신청, 5월 말까지 정부 부처별 기획재정부 예산안 제출, 9월2일까지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일정을 거쳐 국회 심의ㆍ의결로 12월2일까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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