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병원성 AI 대책회의’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2-07 12:00:00 경기 안성시가 인근 화성·평택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한 데 따라 최근 지역내 군과 경찰·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으로 ‘고병원성 AI 대책회의’를 열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은 회의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안성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