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고병원성 AI 대책회의’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2-07 12:00:00

경기 안성시가 인근 화성·평택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추가 발생한 데 따라 최근 지역내 군과 경찰·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으로 ‘고병원성 AI 대책회의’를 열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은 회의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안성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