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재난안전 종합 모의훈련 실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8-02-07 19:00:00
한전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리히터 규모 7.4의 가상 지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 아래 진행됐으며 사이버테러, 전력수급비상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에 대한 정부, 유관기관과의 대응 시나리오도 구성해 통합대응 및 현장 즉시대응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시호 사장직무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떤 식으로 발생할지 예측하긴 어렵지만, 반복된 훈련을 통해 위기에도 침착하게 매뉴얼대로 행동할 수 있다”며 “사업소에서도 사업소 실정에 맞추어 현장복구훈련을 시행하여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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