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쌀소득보전 변동직불금 지급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2-09 09:00:00
ha당 78만8382원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벼 재배 농가 4986농가에 20억100만원을 지급한다.
2017년산 쌀 수확기 전국 평균 가격이 80kg당 15만4603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일까지 농가에 ha당 78만8382원의 변동직불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에 결정된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 단가는 80kg당 1만2514원이며, 올해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라 쌀 직불금으로 농가가 보전받는 소득은 산지 쌀값 15만4603원, 쌀 고정직불금(2017년 12월 지급) 1만5873원, 변동직불금 1만2514원을 포함해 80kg당 18만2990원이며, 이는 목표가격(18만8000원) 대비 97.3% 수준이다.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기준가격보다 낮을 경우 지급되는 것으로, 지난 2013년까지는 쌀값이 높아 지급되지 않았으며, 올해는 수확기 쌀값이 기준 가격보다 낮아 지급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감안해 설 명절 전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이며, 직불금 지원을 통해 쌀 생산농가의 소득안정과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기능 유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벼 재배 농가 4986농가에 20억100만원을 지급한다.
2017년산 쌀 수확기 전국 평균 가격이 80kg당 15만4603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일까지 농가에 ha당 78만8382원의 변동직불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기준가격보다 낮을 경우 지급되는 것으로, 지난 2013년까지는 쌀값이 높아 지급되지 않았으며, 올해는 수확기 쌀값이 기준 가격보다 낮아 지급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최근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감안해 설 명절 전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이며, 직불금 지원을 통해 쌀 생산농가의 소득안정과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기능 유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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