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녀전' 윤세아, 아기 고양이와 사랑에 빠진 모습 "러블리 집사의 면모"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02-11 12:00:00
'착한마녀전'에 출연하는 윤세아가 '냥집사'로서의 면모로 새삼 화제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착한마녀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새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출연을 앞둔 윤세아가 고양이 집사의 면모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아기 고양이와 사랑에 빠진 모습이다.
윤세아는 한파에 아기 고양이가 추울까 연신 고양이 앞으로 난로를 가져다 두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
윤세아가 출연하는 SBS 새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 생활극으로 이다해, 류수영, 안우연, 배수빈 등이 출연한다.
한편 SBS 새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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