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국고 예산 확보 ‘총력’ 현안사업 해결 노력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2-13 10:17:57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 및 군 관계자, 엄용수 국회의원 방문...국비 지원 건의

[함안=최성일 기자]함안군이 연초부터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고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12일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 김광수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밀양시 엄용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엄 의원을 만나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현안사업으로는 ‘입곡군립공원 진입로 확포장’ 10억 원, ‘농어촌도로 203호선(운서~죽청간)도로 확포장’ 5억 원, ‘회전교차로(내담교오거리) 설치’ 5억 원, ‘함안 여항산 정상 위험구간 안전시설 설치’ 2억 5천만 원, ‘함안 남문외고분군 발굴조사’ 8억 원 등을 포함해 총 33억 원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이 권한대행은 각각 입곡군립공원과 여항산 방문객 증가에 따른 통행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도로 교통사고 예방과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해소, 가야문화권의 체계적인 발굴과 정비 등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국고확보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 권한대행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실행하고 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