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생에 동물복지 교육 확대

연합뉴스

  | 2018-02-21 15:52:50

20일 서울시내 한 애견샵에서 어린이들이 강아지를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 시작되는 1학기부터 희망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동물복지교육을 시행하고 2학기부터는 3학년 이상 학년으로 동물복지교육이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어릴 때부터 가르쳐 생명존중 의식을 싹 틔우겠다는 목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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