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 운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2-23 13:43:11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청 양천홀에서 교복 자켓은 7000원 내외, 셔츠는 3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를 운영했다. 사진은 장터에서 교복을 고르고 있는 학부모와 자녀들의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