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저소득 100가구에 사랑의 집된장 전달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8-02-28 10:00:00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은 지난 26일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생면 천사계좌 지정기탁금으로 직접 만든 된장(3kgㆍ2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 100여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된장은 설 연휴가 끝난 19일부터 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직접 콩을 삶고 된장가루를 섞어 숙성해 만든 것이다.
손복락 위원장은 “직접 담근 집된장을 받고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내 이웃의 건강을 챙기고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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