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전히 파행 연합뉴스 | 2018-02-28 10:00:00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여당 의원석이 비어있다. 김성태 위원장은 회의 시작 후 현 사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곧바로 정회를 선언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