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강림' 서지승, 이시언의 소울메이트 "티 없이 화사한 그녀...연기력은 기본이요 미모는 덤이라" 팔색조 아우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3-01 09:00:00

▲ (사진= 서지승/방송 캡쳐)
배우 서지승과 이시언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서지승과 이시언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시언의 소울메이트 서지승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이 높아진 것.

서지승은 1988년 10월 4일 출생으로 10대 후반에 데뷔했다.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뮤직비디오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서지승은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통해 대중들의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서지승이 보여주는 연기력과 화사한 미모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이시언과 서지승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변신을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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