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해빙기 맞아 안점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3-02 14:20:40 경기 구리시는 최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붕괴, 전도 위험이 있는 옹벽, 석축 노후 빌라 등 22곳에 대해 관계 공무원 및 민간 안전전문단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합동점검반이 붕괴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