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해빙기 맞아 안점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3-02 14:20:40

경기 구리시는 최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붕괴, 전도 위험이 있는 옹벽, 석축 노후 빌라 등 22곳에 대해 관계 공무원 및 민간 안전전문단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합동점검반이 붕괴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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