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친서 전달

연합뉴스

  | 2018-03-07 09:00:00

북한을 방문한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가 지난 5일 방북 후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나고 있다. 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있다. 오른쪽은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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