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패밀리 자녀들에게 장학금 1억원 수여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03-07 15:14:16
고교생 및 대학생 자녀들에 총 1억원 수여
수혜 학생 윤홍근 회장에 감사편지 전달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제너시스BBQ가 최근 경기 이천시 소재 치킨대학에서 ‘2018년 패밀리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BBQ는 10년 이상 운영 패밀리 55개점 74명의 고교생 및 대학생 패밀리 자녀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특히 한 개의 매장에서 두자녀까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두 자녀 이상 장학금을 받는 매장 33개점이 해당돼 다자녀 가구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천소사본점의 경우 대학생 자녀 2명이 장학금을 동시에 받게 되어 패밀리 중 최고 금액인 약 3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소사본점 전선식 사장은 “BBQ를 15년 간 운영하고 있는데, 자녀 학자금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어 본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대방1점 페밀리의 자녀 김선홍씨(건국대 2학년)는 특별히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감사편지를 작성해 와 “10년간 BBQ를 열심히 운영해 우리를 잘 키워주신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BBQ 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하겠다”며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비비큐 프리미엄카페 교대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년째 BBQ를 운영해온 정연섭 사장은 “본사의 장학금 지원 제도 덕분에 학자금 걱정 까지도 덜 수 있어 비비큐를 운영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본사에서 패밀리를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비비큐는 장학금 수혜 학생의 비비큐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어 실제로 BBQ 패밀리 자녀가 입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2007년 3,300만원을 지원하며 시작된 패밀리 장학금 지원이 10년을 넘어 기업의 전통으로 이어져 현재까지 약 17억7000여만원의 금액을 지원해 왔다”면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한 패밀리 자녀들이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취업 및 결혼, 유학 소식 등을 전해 올 때 기업가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패밀리 상생 및 동행(同行)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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