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널땐 ‘손 번쩍’ 연합뉴스 | 2018-03-07 16:37:48 서울재동초등학교 1학년생들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왼쪽), 박희종 세이프키즈코리아 대표, 정한주 교장 등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인근에서 노란색 손모양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엄마손 캠페인'을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