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메달 도전하는 '신의현' 연합뉴스 | 2018-03-08 16:51:22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해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대표팀 신의현 선수가 8일 강원 평창군 바이애슬론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