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3-13 14:52:24 경기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2018 사랑의 집수리 해피 하우스’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봉사활동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