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보건소, 취약계층 통합사례관리 협의회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3-17 09:00:00 경기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15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무한돌봄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11개동 주민센터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통합 사례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협의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