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명예세무과장 체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3-28 09:00:00 양천구가 26일 오전 지역내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미세먼지저감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는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발령시 구민들이 승용차 2부제에 참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사진은 구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