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축구단, 창단 후 첫 출전서 준우승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4-01 19:30:00 경기 안성시민축구단이 지난 25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여주세종대왕배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 1부 리그에서 결승전에 진출, 첫 출전에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성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